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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도의 바이오 투자 사례를 연도별로 정리

13s 동안 생각함>

좋습니다 — **인천 송도(Songdo)**의 바이오(바이오의약·CDMO 등) 투자 사례를 연도별로 정리해 드릴게요. 핵심 투자·착공·완공·정책·지정(클러스터 지정) 중심으로 연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. (각 항목 끝에 출처를 붙였습니다 — 원하시면 이 연표를 PPT나 연대기 타임라인 표로도 정리해 드릴게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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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도 바이오 투자 연대기(요약, 연도별)

2011

삼성바이오로직스 1공장 착공·송도에 첫 제조시설 건립(송도 바이오 허브의 출발점).


2018

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완공(송도 내 생산능력 확장).


~2020 (전후)

글로벌 장비·서비스사 Sartorius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 초기 투자(약 1억 달러대 계획 보도 — 기술·소모품·서비스 허브 구축 목적).


2022

삼성바이오로직스가 ‘Bio Campus II’ 부지(대규모 토지)를 추가 매입(대규모 2단계 캠퍼스 준비). Plant 4 가동(부분)이 이 시기 전후로 진행됨.


2023

삼성바이오로직스가 Plant 5 건설(약 1.98조원 투자) 등 Bio Campus II 확장 공식 발표(대규모 추가 투자·용량 확대).

셀트리온은 송도에 3공장(및 글로벌 R&D 센터) 투자·확장 계획을 추진(수백억2024 전후).


2024

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11공구에 대규모 바이오 캠퍼스 착공 — 2030년까지 총액 약 4.6조원 규모(3개 공장, 총 생산능력 등) 착공식(2024년 7월 보도).

정부(산업부 등)가 송도 일대를 **바이오 특화단지(바이오 클러스터)**로 지정(2024년 중·하반기 관련 보도·지정 사례 증가), 이로 인해 추가 투자수요 및 토지공급 이슈가 부각.

국제적 행사·서밋(예: WHO·보건복지부 공동 행사지원 등)이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(2024) 송도 바이오 인프라·네트워크 인지도 강화.


2025 (최근)

Sartorius의 대규모 추가 투자(수천억 원대) 보도 — Songdo의 원부자재(바이오소모품·배지 등) 생산·연구시설 증설 관련(2025년 보도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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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눈에 보는 흐름과 의미(요약)

초기(2011~2018):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속적 공장 건설로 ‘제조 기반’ 확보 → 송도가 대형 CDMO·바이오 생산 허브로 자리잡음.

중기(2020~2023): 글로벌 장비·서비스사·다른 대형 제약사(셀트리온 등)의 투자로 클러스터 기능 확대 — 생산뿐 아니라 R&D·공정기술·교육·인력생성 생태계 형성.

최근(2024~2025):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초대형 투자(4.6조원 착공)와 정부의 바이오단지 지정, Sartorius 등 해외기업의 추가 투자로 송도의 ‘대규모 제조·글로벌 공급망 허브’화가 가속. 다만 토지·인프라(정주 인구·상업 활성화) 및 환경(갯벌 매립 관련 쟁점) 이슈는 병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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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각 투자(삼성, 셀트리온, 롯데, Sartorius 등)의 투자액·생산능력·완공(또는 예정) 연도를 표(엑셀·CSV)로 정리.


3. 특정 기업(예: 롯데바이오로직스, Sartorius, 삼성바이오)